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이를 향해 '갱년기'를 선포해 웃음을 자아낸다.
함소원은 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혜정아 너 아침에 엄마한테 사춘기라고 했지? 푸하하하 엄마는 갱년기다"라는 글을 올렸다.
엄마에게 사춘기를 선포한 딸을 향해 엄마는 갱년기라고 말하며 눈길을 끈다.

현재 딸 혜정을 홀로 양육 중인 함소원은 지난 8월 교통사고 후 중환자실에서 깨어났다고 말하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당시 함소원은 내리막길에 주차하던 중 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교통 사고 직후 바닥에 누운 채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고 밝히며 "다리를 펴보려 해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하늘을 쳐다보니 혜정이 얼굴이 보였고 '엄마'라고 울고 있었다"며 "혜정이가 무사하다는 생각에 '감사합니다. 우리 아가 무사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고로 함소원은 병원에서 약 두 달 가까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함소원은"재활을 열심히 하고 있으며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2022년 서류상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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