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수홍이 늦둥이 딸 재이 양의 두 돌 서프라이즈 파티를 열었다.
12일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행에는 '재이 몰래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 엄마 아빠가 더 긴장했어요 ! 온 가족이 함께한 특별한 하루. 두돌 24개월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돌을 앞둔 박수홍 김다예의 딸 재이양의 생일 파티가 공개됐다.




박수홍은 "10월 14일 재이의 두번째 생일을 앞두고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해봤는데요. 이벤트를 해본 적 없는 아빠 엄마여서 많이 어설폈지만! 다행히 재이가 좋아해줘서 행복했어요"라며 "재이가 태어나고 벌써 2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한결같이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재이양의 어린 시절 사진부터 두 살이 되기까지 성장한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은 재이양을 향해 "아빠는, 아빠라는 말을 평생 못 들어볼 줄 알았다. 고마워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53세에 늦둥이 딸을 얻은 박수홍의 행복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이양은 클수록 더욱 귀여워지는 모습이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으리으리한 집에서 딸만을 위한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 딸을 위한 완벽한 시간을 만들어줬다.
이에 할머니 할아버지와 시간을 보내다가 집으로 돌아온 재이양은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의 유튜브에는 50대의 나이에 늦둥이로 얻은 딸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는 응원 댓글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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