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이 밀라노에서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양가부모님이 허락한 사이│EP.159 에이티즈 우영 산'이라는 제목이 공개된 가운데 에이티즈 산과 우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산은 "밀라노에서 오늘 들어왔다"며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사실을 밝혔다.

이에 장도연은 "오늘 아침 뉴스에 '에이티즈 산, 열애설 직접 해명'이라고 났더라. 오늘 녹화인데 하필"이라며 산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산은 "관계자 분과 핸드폰 케이스 사러 가는 게 찍혔다"며 열애설이 불거진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를 들은 우영은 "말도 안 된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산은 "못된 사람들이 따라와서 사진을 찍더라. 성공하면 그런가 보다. 주변에서 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 털어놨다.
장도연 역시 성공하면 별일이 다 화제가 된다며 산의 말에 공감했다. 산은 "재미있더라"고 덧붙이며 사실이 아닌 열애설에 대해 다시 한번 해명했다.

앞서 산은 지난 9월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당시 한 여성과 함께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여성이 밀라노 현지 브랜드 관계자이며, 일정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이었다고 해명했다. 당시 현지 경호원과 매니저도 동행했다고 설명했다.
산 역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열애설 뭐 뜨는데 아니에요"라며 직접 부인했다. 이어 "몰래 찍은 것도 잘못이고, 범죄는 하지 맙시다. 잡기 전에"라며 무단 촬영과 사생활 침해에 경고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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