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런던집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주르'를 통해 '따뜻하고 아늑한 런던 집, 윤주르네 가족의 새 보금자리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장윤주는 딸 리사의 방부터 안방, 테라스 등 공간을 소개했다. 그는 "아직 세팅이 덜 됐다. 조촐하지만 짧게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울에서 덮는 이불, 베개 다 가지고 왔다. 너무 중요한 거 같다. 매트리스 이상으로"라며 "패킹 열심히 해서 가지고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방 이불 커버는 가져왔는데 이불은 여기서 샀다. 엄청 고민했다. 패브릭에 약간 미친 사람 같다"며 "홈트를 일주일에 3~4번 하는데 애정하는 폼롤러도 가지고 왔다"고 전했다.
또 주방 한쪽에는 한국 음식으로 가득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아이러브 라면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해 12월 장윤주의 남편은 원하던 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런던으로 떠났다. 그는 "완전히 가는 것도 아니고, 일이 있을 때마다 왔다 갔다 하는 건데도 마음이 이상하다"고 털어놓았다.
장윤주는 2015년 4세 연하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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