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무기력증을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물음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이윤진에게 "대단하시다. 멋진 삶 부럽다. 저도 단단해지고 싶다. 제가 뭘 할 수 있을지 막막하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를 본 이윤진은 "저도 작년 한 해 이불 속에서 나오기도 힘든 무기력증에 매일이 막막했다"며 "다 지나가더라"라고 털어놨다.
또한 이윤진은 "멘탈 케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저 요즘 너무 귀차니즘이다"라고 털어놓은 팬의 말에는 "흘러가는 대로 산다. 귀찮으면 80%만 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5월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다. 그는 이듬해 3월 첫째 딸 소을, 2014년 2월 둘째 아들 다을을 낳았다. 그러나 이들 부부는 약 2년간의 이혼 갈등을 겪다가 지난 3월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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