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이 감기에 걸려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 : "이런 남자 없어.." 남기의 일일매니저 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다은은 라이브 방송 일정을 위해 이동했다. 남편 윤남기는 일일 매니저로 함께했다.
이동 중 이다은은 다소 걸걸한 목소리를 냈다. 이와 관련해 이다은은 "제 목소리를 들으면 아시겠지만 심한 감기에 걸렸다"고 말했다.
이다은은 "심한 기침과 목소리 변조로 온다. 챗GPT랑 얘기하다 보니까 성대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더라. 그래서 병원에 당장 갔다. 불안한 거 못 참는다. 근데 (성대는) 멀쩡하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다은은 "오늘 많이 나은 거다. 진짜 아예 목소리 나오지 않을 정도였다. 오늘 방송 중에 기침하지 않기가 목표"라고 전했다.

일정 장소에 도착하자 윤남기는 아내 약을 챙기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다은은 "나는 오빠가 있어야 긴장이 덜 된다"며 남편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이브 방송을 마치고 온 이다은은 "기침을 많이 안 했다. 신기한 게, 긴장을 하면 기침을 안 하게 된다"면서도 "근데 중간에 쇳소리 여러 번 나왔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지난 2022년 1월 종영한 MBN 연애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2'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진 후 그해 9월 결혼했다. 이다은은 재혼 전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었으며 윤남기와 재혼 후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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