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기(44)가 2013년 약 11억 원에 매입한 서울 광진구의 고급 아파트에서 14년째 거주하며 15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거둬 화제다.
25일 유튜브 채널 '원더플래닛(wander planet)'에는 이준기가 거주 중인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주상복합 아파트 '더샵스타시티' 소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준기가 보유한 아파트는 전용면적 207㎡(약 62평) 규모로, 방 4개와 욕실 2개를 갖추고 있다. 현재 여동생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매입 시기는 2012년 드라마 '아랑사또전' 출연 이듬해인 2013년이다. 당시 매입 가격은 약 11억 원이었지만 현재 시세는 26억 4000만 원으로 추산된다. 13년 사이 집값이 약 15억 원 이상 오른 셈이다.
이준기가 10년 넘게 거주하고 있는 더샵스타시티는 2007년 완공됐으며 최고 58층, 4개 동, 총 1177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다.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 가까이 있고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해 광진구를 대표하는 고급 주거단지 중 하나로 꼽힌다.
이준기는 자신의 집을 매입한 2013년 부모님을 위한 고급 아파트도 마련했다. 당시 그는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지역의 대장 아파트 '청라 푸르지오' 전용면적 378㎡(약 114평) 규모의 아파트를 17억 3000만 원에 매입해 부모님께 선물했다. 해당 세대는 단지 내에서 면적이 가장 넓고 가장 높은 층에 위치한 것으로 소개됐다.
이준기는 2001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5년 이준익 감독의 천만 영화 '왕의 남자'에서 공길 역할을 맡아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