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명(32·본명 김동현)이 '월드 스타' 이병헌(56) 품에서 활동 2막을 예고했다.
BH엔터테인먼트(이하 BH엔터) 측은 27일 오후 스타뉴스에 "최근 공명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BH엔터는 2006년 배우 이병헌이 자신의 전담 매니저였던 손석우 대표와 함께 설립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이병헌을 필두로 박보영, 박진영(갓세븐), 박해수, 안소희, 이지아, 이진욱, 이희준, 전소영, 정호연, 추자현·우효광 부부,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등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이로써 공명은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의 오랜 동행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 그는 2013년 판타지오의 배우 그룹인 서프라이즈 멤버로 데뷔한 뒤, 2020년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맺은 바 있다. 약 6년간의 인연을 매듭짓고, BH엔터에 새롭게 둥지를 틀며 활동 2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로 공명은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다. 그는 이병헌 감독의 영화 '극한직업'(2019)으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올라섰다. 오는 12월 11일에는 MBC 새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너의 그라운드'는 단 한 번의 좌절로 멈춰버린 야구 선수 강해환(공명 분)이 변호사 출신 에이전트 서희승(한효주 분)을 만나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라운드 힐링 로맨스다. 공명의 이번 이적으로 BH엔터 한솥밥 식구인 한효주와 나란히 컴백하게 됐다.
한편 공명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NCT 멤버 도영(30·김동영)의 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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