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종훈과 결혼을 앞둔 한은서가 결혼식 직전 좋은 소식을 전했다.
한은서는 2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The Royal Central School of Speech and Drama, University of London 석사를 최우수 졸업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입학의 기쁨만으로도 벅차고 감사했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좋은 성적으로 학업을 마무리하게 되어 감개무량합니다. 낯선 영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신 제시와 제이, 그리고 우리 동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시간의 배움과 경험을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정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영국에서 유학하던 한은서가 석사 졸업 소식과 함께 최우서 졸업이라는 기쁨을 전한 것이다. 해당 글에 예비남편 윤종훈도 좋아요를 누르며 함께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학업으로 인해 영국에서 머물며 수학하던 한은서는 이제 영국을 떠나 다시 한국으로 와서 신혼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앞서 윤종훈 소속사 YK미디어 플러스는 윤종훈과 한은서가 오는 11월 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윤종훈은 이날 자신의 팬카페에 손 편지를 올리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라고 전했다.
한은서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입니다.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습니다"라며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하며, 서로에게 그리고 주변에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투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오랜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윤종훈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미생',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그는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 출연 중이다. 한은서는 2008년 KBS 2TV 드라마 '대왕 세종'으로 데뷔했으며 '멘땅에 헤딩',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 '황금거탑', '유령', '리턴' , '사의 찬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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