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풍자가 몸무게 37kg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를 자랑했다.
28일 풍자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방송인 신기루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검은색 모자와 상의를 착용하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신기루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입술을 내밀거나 손으로 브이(V)를 그리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풍자의 한층 갸름해진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37kg 감량에 성공한 풍자는 이전보다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확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구세요? 넘 이뻐요", "풍자님 어떻게 하신 거예요?", "풍자 언니 모자 챙 안에 얼굴이 다 들어간다고?"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풍자는 지난 8일 방송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 약 1년 5개월 동안 3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당시 풍자는 4개월째 체중 감량 정체기를 겪고 있다며 최근 킥복싱을 시작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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