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겸 배우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9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스타뉴스에 "문지훈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문지훈은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독보적인 존재감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최근 연기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며 "문지훈 배우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배우로서의 역량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문지훈 배우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스윙스는 그간 래퍼로 활발히 활동했고, 최근에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극 중 청부살인업자 아브라함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 그는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에이스팩토리는 드라마 제작 및 매니지먼트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배우 이종석, 이준혁, 유재명, 염혜란, 윤세아, 이규형, 장승조, 최대훈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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