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ASMR 촬영 도중 뜻밖의 걱정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닝닝이 출연한 ASMR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닝닝은 자신만의 수면 아이템과 일상 속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먼저 닝닝은 평소 잠들기 전 사용하는 물건들을 공개했다. 그는 원숭이 인형과 라벤더 오일, 볼펜, 줄 이어폰 등을 소개했다.
이어 닝닝은 본격적인 ASMR에 도전했다. 브러시로 부드러운 소리를 내는가 하면, 내부에 액체가 들어 있는 공과 클렌징 브러시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청각을 자극했다.
특히 빵 모양의 스퀴시를 발견한 그는 향기가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말랑한 장난감을 손으로 누르며 소리를 만들어내는 등 ASMR 촬영에 몰입했다. 이 과정에서 닝닝은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던 중 닝닝은 "이거 진짜 보는 사람 있냐"며 ASMR 콘텐츠를 향한 의문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진지하게 소리를 만들어내다가도 시청자가 있을지 걱정하는 엉뚱한 모습이 반전 매력을 더했다.
닝닝은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그는 "저 강아지 엄마 됐다"며 생후 5개월 된 강아지 '세븐'을 키우게 됐다고 밝힌 것. 특히 세븐이 며칠 전 큰 수술을 받았다는 근황까지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만의 독특한 생활 습관도 공개했다. 닝닝은 평소 수면 패턴이 일정하지 않아 잠들기 전 차를 마시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침대와 소파를 소중한 공간으로 여긴다며 반드시 씻거나 옷을 갈아입은 뒤에야 앉는다는 철칙을 밝혔다.
어느덧 에스파 데뷔 6년 차를 맞이한 닝닝은 월드투어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새로운 환경과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며 해외 공연을 통해 얻는 즐거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닝닝은 자신만의 숙면 비결로 자연의 소리를 꼽았다. 숲이나 물소리 등을 틀어놓고 잠드는 것이 꿀잠을 자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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