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가 출산 직전 태교여행을 다녀왔다.
이다해는 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우리의 마지막 둘만의 여행, 이시가키섬. 그동안 너무 바빠서 미뤄뒀던 태교여행을 이제서야 다녀왔어요"라고 올렸다.


이어 이다해는 "여행 중간중간 잠깐씩 짬을 내어 삼각대, 핸드폰, 블루투스 리모컨 주섬주섬 꺼내서 셀프로 찍어본 만삭 사진들. 분명 예쁘게 찍어보자고 시작했는데, 결국 웃고 장난치는 사진이 더 많아진 우리"라며 "전문가의 손길은 없지만, 태교여행에 만삭 촬영까지! 나름 효율적인 일석이조 여행에 결과물도 꽤 만족"이라며 만삭 화보도 공개했다.

이다해는 "이렇게 둘이 여행하던 시간도, 뱃속의 해븐이와 함께했던 순간들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다음엔 셋이서 다시"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일본의 이시카키 섬의 해변과 자연에서 행복을 자랑하고 있다. 곧 출산을 앞둔 이다해는 최근 중국에서 배 크기가 작아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나 현재 임신 9개월의 확연한 D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다해는 지난 2023년 세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오는 12월 출산할 예정으로 2세는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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