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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영호, 옥순 럽스타 유출·재결합설 심경?..프로필에 올라온 물음표 6개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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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영호(왼쪽)과 옥순, 31기 영호 인스타 프로필/사진=온라인 커뮤니티, 31기 영호 SNS
31기 영호(왼쪽)과 옥순, 31기 영호 인스타 프로필/사진=온라인 커뮤니티, 31기 영호 SNS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영호(이하 가명)와 옥순이 재결합설에 휘말렸던 가운데 영호가 의미심장한 프로필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영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 사진을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등장인물인 이카리 신지 이미지로 변경했다.

이카리 신지는 잔을 든 채 의아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옆에는 물음표 6개가 적혀 있다.

영호는 프로필에 별다른 설명은 적진 않았다. 다만 최근 옥순이 럽스타그램을 유출시켜 재결합설이 불거진 만큼, 이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31기 영호와 옥순/사진=온라인 커뮤니티
31기 영호와 옥순/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31기 옥순과 영호로 추정되는 남녀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거나 볼에 입을 맞추고 손하트를 만드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카페와 음식점, 전시회 등에서 촬영한 사진도 담겼다.

이후 옥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사진은 저의 실수로 인해 유출된 사진"이라며 "결혼이 임박했거나 재교제를 시작했음을 알리기 위해 게시한 사진이 아니며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공개한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에게도 사과했다고 전했다.

한편 옥순은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에 출연했다. 하지만 당시 룸메이트였던 옥순, 영숙, 정희가 순자에 대해 이야기했고, 이를 다른 방에서 우연히 듣게 된 순자가 괴로워하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룸메이트 3인방이 순자를 험담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이들은 종영 이튿날 진행된 '나는 솔로'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에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옥순은 '나는 솔로' 최종회에서 영호와 서로 최종 선택을 했으나, 종영 후 결별을 맞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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