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아내 이다인, 그리고 신화 멤버이자 배우인 에릭의 아내 나혜미가 같은 날 '내 새끼' 자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다인은 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Happiest birthday eve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다 자녀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이다인은 딸을 안고 책을 읽어주는 이승기의 미소와 함께 밥을 먹고 배가 볼록해진 딸의 귀여운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다인은 아이들의 얼굴을 하트로 가렸지만 엄마와 아빠를 닮은 듯한 귀여운 모습이 상상 된다.
같은 날 나혜미도 개인계정을 통해 아들 둘 육아 일상을 알렸다.
나혜미는 게시물을 통해 아들 둘과 집에서 영상을 보는 사진을 게재했다. 나혜미는 "잠시 미디어 타임"이라며 부서진 TV와 널부러진 장난감이 보이는 집안의 모습을 공개했다. 4살 아들과 두살 둘째는 애니메이션에 푹 빠진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 속 두 아이는 과자를 먹고 있다. 나혜미는 "에라 모르겠다 포카칩", "낙서된 소파"라며 아들 둘 엄마의 현실 육아를 알리며 웃음을 전한다.

이와 함께 나혜미는 "아둘맘 좋아"라며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두 아들은 뒷모습만 봐도 장난꾸러기 같은 아빠의 모습을 떠올리게 만든다. 특히 살짝 공개된 둘째 아들의 옆모습이 에릭의 붕어빵 같다.
가수 겸 배우 남편과 결혼 한 두 여배우가 같은 날 동시에 내 새끼를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한편 이다인은 2023년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해 10개월 만에 첫 딸을 얻었다. 지난 7월에는 결혼 3년 만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나혜미는 2017년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3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3월 둘째 아들을 얻으며 아들 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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