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임신 7개월 차인 아내 양지원의 정성 가득한 집밥을 자랑했다.
양준모는 7일 자신의 SNS에 "임신 7개월에도 밥을 차려주시는. 황공하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양지원이 차린 것으로 보이는 다양한 음식이 담겼다. 볶음밥과 파스타, 카레, 샌드위치 등 양식부터 국과 찌개, 각종 반찬이 곁들여진 한식까지 다채로운 메뉴가 눈길을 끈다.
양준모는 임신 중에도 정성껏 식사를 준비해 주는 아내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뮤지컬 배우 양준모는 8살 연하인 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과 지난 8월 31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한 바 있다.
당시 양준모는 "지난 2023년 전처와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양지원과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힘들었던 제 삶을 다시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시간 속에 곁에서 따뜻한 힘이 되어주고, 다시 웃음을 찾게 해준 고맙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제 한 가족이 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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