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최강희, 장애우 입양 캠페인 참가

전형화 기자 / 입력 : 2008.09.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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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 기증 등으로 '날개 없는 천사'라는 별칭을 얻은 배우 최강희가 장애우 입양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강희는 사랑 릴레이 캠페인 '소통의 시간' 사진전에 최근 참여했다. '소통의 시간'은 지난 5월 12명의 스타들과 홀트의 장애우들이 참여해 '나눔'이라는 사진전을 가졌으며, 최강희는 두 번째 프로젝트인 '장애인 입양 캠페인'에 뜻을 같이 했다.


최강희는 이번 사진전에 장애우들과 '꿈'이라는 주제로 참여했으며, 사진작가 지나 정을 비롯해 김형기 작가, 이종훈, 이현동 촬영감독과 기획자 황한상, 강헌석 씨 등 각계의 전문 인력들이 힘을 모았다.

최강희는 이번 사진전에 천사 복장을 하고 다운 증후군 장애우인 동호(가명,15세)군과 촬영에 임했다. 최강희는 살면서 하나가 더 많으면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염색체가 하나 더 많아 장애가 된다는 사실에 안타까워하면서도 그래서 동호군이 더욱 특별한 아이일 지 모른다며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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