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12일 '뮤뱅' 출연..KBS출연정지설 일축

김지연 기자 / 입력 : 2009.06.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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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래 '파이어'로 가요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인그룹 2NE1이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하며 방송가에 떠도는 출연정지 설에 대한 오해를 잠재운다.

9일 2NE1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NE1이 오는 12일 '뮤직뱅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2NE1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하자마자 국내 모든 온라인 음악 차트 1위를 거머줬으며, 데뷔 한 달 만에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어워드 3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한 달간 국내 가수 검색순위 1위 자리를 독차지 하고 있을 만큼 2NE1에 대한 음악 팬들의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2NE1은 종전에 없던 특이한 프로모션 방식을 전개하고 있다. 바로 TV 방송활동을 일주일에 한번으로 자제하고 있는 것이다.

가급적 얼굴과 이름을 많이 알려야 하는 신인그룹이 방송 출연을 자제하겠다는 것은 그야말로 충격적인 프로모션 방법인데, 실제로 2NE1이 데뷔한지 한 달이 지났음에도 지금까지 출연한 TV 방송 횟수는 3번으로, 모두 SBS '인기가요'다.


이에 방송가 곳곳에서는 2NE1의 타방송사 출연 정지설이 흘러나오기 시작 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미 밝혔듯이 2NE1이 신인임에도 주1회 방송 출연이라는 무리수를 둔 것은 신인그룹이니만큼 방송 출연보다 연습시간에 비중을 두기 위한 욕심 때문"이라며 "좀 더 성의 있게 방송 무대에 임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번이 '뮤직뱅크' 첫 출연인 만큼 2NE1의 의상 스타일은 물론 안무에도 변화를 줄 예정이다. 또 KBS 무대가 넓은 만큼 처음으로 댄서들을 함께 기용해볼 생각"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더불어 "2NE1이 아직 많이 드러나지 않아서 인지 괜한 오해와 루머도 많은 것 같다며 이제 첫 걸음을 시작한 신인그룹이니 만큼 좀 더 여유를 갖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2NE1은 최근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뛰어난 라이브 실력으로 음악 팬들의 찬사를 이끌었다. 이에 오는 10일에는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또 한 번 라이블 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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