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김소은, 제12회 JIFF 홍보대사 위촉

임창수 기자 / 입력 : 2011.03.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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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주국제영화제>


배우 정일우와 김소은이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7일 전주국제영화제에 따르면 정일우와 김소은은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두 사람은 29일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받고 공식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들은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4월 28일 ~ 5월 6일)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핸드프린팅 행사, 일일 JIFF지기(전주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공식명칭)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영화제를 즐기며 전주국제영화제를 널리 알리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일우는 "영화인들의 큰 축제인 전주국제영화제의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고 행복하다"며, "드라마 촬영과 학업 등으로 바쁘겠지만 홍보대사 활동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소은 또한 앞으로 영화배우로 좀 더 성장하고 싶은 소망을 피력하며 "영화제 기간 동안 홍보대사 활동뿐만 아니라 관객들과 함께 좋아하는 영화를 실컷 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일우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철부지 고등학생 윤호로 주목받은 뒤 영화 '내사랑'과 드라마 '일지매', '아가씨를 부탁해' 등을 통해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사랑받아왔다. SBS 드라마 '49일'에서 영혼들을 사후 세계로 인도하는 스케줄러 이수역을 맡아 1년 6개월만의 브라운관 컴백을 앞두고 있다.

김소은은 드라마 '슬픈연가'와 '자매바다', 영화 '플라이 대디', '우아한 세계', '두 사람이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연기 영역을 넓혀왔다. 드라마 '천추태후'와 '꽃보다 남자'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공주와 신데렐라 친구 역으로, '결혼 못하는 남자'와 '바람 불어 좋은 날'에서는 발랄하고 생활력 강한 인턴사원과 똑순이 어린 새댁으로 분해 작품마다 성장을 거듭하는 배우로 인정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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