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공유·이민정, 물만 마셨을 뿐인데..'화보 인생'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2.07.22 15:10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본팩토리


배우 공유와 이민정이 다정한 모습으로 물을 나눠 마시는 모습이 포착됐다.

22일 드라마 제작사를 통해 KBS 2TV 월화드라마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지병현 김성윤)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공유와 이민정은 물을 나눠 마시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실제 연인 포스를 느끼게 할 정도다.

사진 배경은 극중 경준의 집 앞마당이라 공유의 모습이 경준일지 돌아온 윤재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빅' 제작진은 마지막 회 스포일러를 막기 위해 최근 현장 출입을 철저하게 봉쇄하고 있는 상황이라 더욱 결말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빅'은 24일 종영한다. 후속으로 배우 김강우 조여정 주연의 '해운대 연인들'(극본 황은경 연출 송현욱)이 8월 6일 첫 방송한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