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소녀에서 숙녀로..'론블리'

김민정 인턴기자 / 입력 : 2014.10.1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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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아역 배우 김새론이 한층 예뻐진 미모를 선보였다.

김새론은 10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단정한 흰색 셔츠를 입고 머리를 살짝 묶은 모습. 스스로 제목을 '론블리'라고 지칭한 만큼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에서 귀여운 소녀의 모습에서 벗어나 사랑스러운 숙녀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새론아 너무 예뻐","인형 외모네요 진짜","우와 너무 예쁘다 김새론" 등의 칭찬을 끊이지 않았다.

한편 김새론은 출연한 영화 '맨홀'의 개봉을 맞았다. '맨홀'은 서울의 한동네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사람들이 의문의 맨홀에서 발견되는 스릴러 영화. 이는 8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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