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태성, 차화연에 "요즘 여자들 대단한 애만 찾아"

오누리 인턴기자 / 입력 : 2015.09.0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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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엄마' 화면 캡처


'엄마' 이태성이 차화연에게 요즘 세대에 대해 말해줬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연출 오경훈) 2회에서는 윤정애(차화연 분)가 두 아들 김영재(김석훈 분)과 김강재(이태성 분)의 방에 찾아왔다. 이 때 김영재와 김강재는 김영재의 애인인 이세령(홍수현 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전에 이세령이 윤정애의 집을 보고 실망했기 때문에 윤정애는 이세령을 마음에 들지 않아했다. 김영재가 전화를 받고 자리를 떠나자 윤정애는 이세령의 전화라며 의심하기도 했다.

이에 김강재는 "왜 혹시 잘 될까봐서? 며느리 될까봐?"라고 물었고 윤정애는 애써 침착해하며 "회사 일로 바빠서 갔다며"라고 대답했다. 김강재는 "형이 뭐가 부족해 외모, 학벌 꿀리지 않고 용돈 팍팍 잘 쓰잖아"라고 말했고 "형은 악세사리 브랜드의 회원이기도 하다 그 액세서리는 하나에 수십 만 원 하거든"이라고 말해 윤정애는 당황해했다. 김강재는 김영재가 "잘 사는 집 아들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윤정애는 "우리가 뭐 못살아 꿀릴게 뭐가 있어"라며 기가 죽지 않았다. 하지만 김강재는 "어디 가서 그런 말 좀 하지 마. 부유한 사람들은 우리를 불가촉천민 대하 듯해"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윤정애는 "우리가 뭐가 모자라서?"라고 대답했지만 김강재는 "요즘 여자애들이 그렇게 대단한 애들만 찾아"라며 요즘 신세대들이 사랑하는 방식에 대해 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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