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머슬마니아 차은교, 청순 얼굴+섹시 보디 '반전'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6.04.27 15:46
  • 글자크기조절
image


최연소 머슬마니아 차은교(21)가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차은교는 27일 공개된 bnt 화보에서 청순하고 수수한 얼굴과는 달리 성숙하고 여성미 넘치는 몸매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차은교는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에서 대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미즈비키니 그랑프리에서 최연소 타이틀을 거머쥔 기대주다.
기자 프로필
문완식 | munwansik@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장 문완식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