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A 최지만, 4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156↓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6.07.23 12:34 / 조회 :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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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AFPBBNews=뉴스1



LA 에인절스 최지만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팀 패배를 지켜봤다.

최지만은 23일 미국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삼진을 3번이나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0.171였던 타율은 0.156로 내려갔다. 에인절스는 전체적인 빈공 속에 1-2로 패했다.

첫 번째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고 세 번째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아웃됐다.

마지막 타석이 가장 아쉬웠다. 경기 내내 0-2로 끌려가던 에인절스는 9회초가 돼서야 반격을 시작했다. 선두타자 콜 칼훈과 마이크 트라웃이 연속 볼넷을 골랐다. 무사 1, 2루서 윌 해리스가 구원 등판했다. 알버트 푸홀스가 우익수 뜬공으로 돌아섰고 다니엘 나바의 유격수 땅볼로 2사 1, 3루가 됐다.

안드렐톤 시몬스가 좌전 적시타를 때려 1-2로 따라붙었다. 2사 1, 2루 기회가 최지만에게 왔다. 하지만 최지만은 2스트라이크 2볼에서 6구째 커브에 헛스윙, 동점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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