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미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 SNS에 출산 순간 공개[☆월드]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 입력 : 2020.03.0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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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슐리 그레이엄 인스타그램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유명한 애슐리 그레이엄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출산의 순간을 공개했다.

지난 8일은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이었다. 애슐리 그레이엄은 이날을 기념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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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슐리 그레이엄 인스타그램


사진과 함께 그녀는 "이것은 나의 가장 큰 힘의 얼굴이다. 알고 있던 가장 큰 고통이자, 가장 큰 성취이다"라며 "여성으로서 겪는 고통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강하고, 강력하며 위대함을 이루어낼 수 있다"는 글을 남겼다.

한편 키 175cm 에 80kg 인 그녀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는 사상 처음으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2016년 수영복 특집호의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이밖에도 맥심, 보그 등 수많은 패션잡지의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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