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리뷰] '메시 징계' 바르사, 엘체에 2-0 승... '더 용 결승골'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1.25 02:03 / 조회 :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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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에이스의 공백을 느끼며 힘겹게 승점 3점을 챙겼다.

바르셀로나는 25일 오전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알리칸테주의 마르티네스 발레로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엘체와의 원정 경기에서 프렌키 더 용과 리키 푸츠의 골을 묶어 2-0 승리를 거뒀다.

리그 4연승을 달린 바르셀로나(승점 37점)는 3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엘체(17점)는 18위에 머물렀다.

바르셀로나는 4-2-3-1로 나섰다. 최전방에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가 낙점됐고 우스만 뎀벨레, 페드리, 앙투안 그리즈만이 2선에 자리했다. 중원은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프렌키 더 용이 지켰고 수비진은 호르디 알바, 사무엘 움티티, 로날드 아라우호, 오스카 밍구에사가 꾸렸다. 골문은 테어 슈테켄이 지켰다.

바르셀로나는 퇴장 징계로 빠진 리오넬 메시의 공백이 느껴졌다. 경기를 주도했지만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전반 28분과 33분 알바와 부스케츠의 중거리 슈팅이 나왔지만, 위력은 떨어졌다.

바르셀로나가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39분 브레이스웨이트의 크로스를 상대 수비가 걷어낸다는 것이 골대를 향했다. 쇄도하던 더 용이 밀어 넣으며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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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기가 찾아왔다. 수비 과정에서 움티티가 넘어지며 공간이 생겼다. 모히카 리고니가 이 틈을 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후반 초반 바르셀로나가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맞았다. 밍구에사의 실책으로 일대일 기회를 내줬다. 하지만 슈테켄이 리고니의 슈팅을 막아내며 실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계속 해서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41분 그리즈만의 크로스를 교체 투입된 트린캉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손 끝에 걸렸다.

아쉬움은 오래가지 않았다. 후반 44분 더 용의 크로스를 리키 푸츠가 머리로 마무리하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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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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