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대작' 무죄 선고 받은 조영남 [★포토]

김창현 기자 / 입력 : 2021.05.28 15:05
  • 글자크기조절
image
그림 사기(대작) 혐의로 추가 기소된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법원은 이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유지하며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 2021.05.28

기자 프로필
김창현 | chmt@mt.co.kr

생생한 현장 사진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