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등록해야 되는데... 바르셀로나, ‘계륵 3인방 안 팔려 미치겠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7.23 09:05 / 조회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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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아... 빨리 팔아야 되는데’

FC바르셀로나가 잉여 자원들 매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에이스 리오넬 메시 재계약에 사활을 걸고 있는 바르셀로나. 스쿼드 몸집을 줄이지 않으면 메시를 포함해 새로 합류한 자원들을 정식 등록할 수 없다.

축구매체 골닷컴 스페인판은 22일 “바르셀로나가 선수 세 명 방출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에릭 가르시아, 세르히오 아구에로, 멤피스 데파이를 획득했다. 메시의 재계약도 임박했다는 소식이 날아들었다. 그러나 프리메라리가 샐러리캡 제도로 인해 현 스쿼드를 줄여야 모두 등록 후 뛸 수 있다.

불행 중 다행은 장 클레어 토디보, 카를레스 알레냐, 주니오르 피르포, 프란시스코 트링캉,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의 이적 및 방출이 정해졌다. 그러나 1,000만 유로(약 136억 원)가 넘는 필리페 쿠티뉴, 미랄렘 퍄니치, 사무엘 움티티 매각에 힘겨워하고 있다.

특히 쿠티뉴의 경우 2018년 겨울 1억 2,000만 유로(1,627억 원)에 합류했지만 부상과 컨디션 저하로 몸값에 걸맞은 활약을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방출이 목표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와 세리에A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4,000만 유로(542억 원) 이하로 파는 것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 캄프 누에 입성한 퍄니치는 친정 유벤투스 복귀설이 불거졌다. 이미 유벤투스가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을 파악, 시일이 지난 뒤 적절한 제안을 검토할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적은 금액이라도 받아들일 것으로 알려졌다.

쿠티뉴, 퍄니치, 움티티 모두 최소 계약 기간이 2년 이상 남았다. 바르셀로나가 빠른 시일 내 처분해야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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