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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이디제인 SNS |
가수 레이디제인이 남편인 배우 임현태와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에 나섰다.
레이디제인은 3일 자신의 SNS에 "투표 완♥"이라며 투표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레이디제인이 임현태와 손등에 투표 도장을 찍고 나란히 주먹을 쥔 모습이 있었다.
레이디제인은 현재 쌍둥이 임신 7개월 차로, 만삭의 몸을 이끌고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러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2023년 10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