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2집 '오늘 밤에'로 돌아온 장두석이 15년 만에 다시 부채를 잡았다.
장두석은 지난 8월28일 진행된 SBS '도전 1000곡' 녹화에 참석, 노래 실력은 물론 특유의 입담을 발휘하며 가수와 개그맨으로서 재능을 마음껏 과시했다.
장두석은 이날 "그 동안 라이브 카페와 출판사를 운영하며 연예계를 떠났다"며 "그러다 최근 '매혹적인 발라드'로 돌아왔다"고 근황을 밝혔다.
특히 제작진에 따르면 '부채도사'로 유명세를 치른 장두석은 MC 장윤정이 '누가 우승할 것 같냐'는 질문을 하자 부채를 잡고 점을 치는 퍼포먼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15년 만에 부채를 다시 잡은 셈이다.
이와 함께 장두석은 '시커먼스' 코너를 다시 재연하는 등 변함없는 모습으로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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