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예능대세'로 떠오른 호주 출신 외국인 개그맨 샘 해밍턴이 예능 프로그램 MC로 발탁됐다.
16일 오후 케이블채널 QTV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샘 해밍턴은 최근 개그맨 박성광, 김원효, 변기수, 양상국과 함께 QTV '어럽쇼' MC로 투입돼 녹화를 마쳤다.
'어럽쇼'는 일반인 시청자가 보낸 사연을 토대로 고민을 해결해주는 프로그램. 첫 방송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샘 해밍턴은 MBC '신비한 TV-서프라이즈', KBS 2TV '개그콘서트' 등을 통해 외국인 개그맨으로 대중에 주목을 받은 뒤 최근 '일밤-진짜 사나이' 코너에서 어리바리한 외국인 군인으로 코믹함을 선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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