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경규가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이자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열 달 만에 만난 손녀 예린이한테 버림받고 눈물 쏙 뺀 이경규(태요미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유튜브 채널 '태요미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 예린이와 다시 만난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는 예린이를 보고 "그때는 기어 다녔는데 벌써 뛰어다닌다.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는 예린이에게 "너 진짜 많이 컸다. 예쁘게 컸다"라며 "인기가 만발이다. 너 이대로 쭉 잘 관리하면 이제 미스코리아 한 번 하고 그다음에 이제"라고 말했다.
또 이경규는 우서윤에 대해 말하며 "할아버지가 미스코리아를 많이 키웠다. 이번에 농구선수 우지원 딸 걔도 미스코리아다. 걔 '붕어빵'에서 할아버지가 키웠다. 내가 '붕어빵'에서 키운 애들이 미스코리아가 됐다. 이젠 네 차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예린이는 "미스코리아가 하고 싶냐"라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고, 이경규는 "미스코리아 하면 세계일주하고 네가 나라를 한 2년 동안 대표해서 한국의 얼굴이 된다"라고 설득했다.
한편 우서윤은 농구선수 우지원의 장녀로, 지난 8월 진행된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진으로 선발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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