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유재석의 인연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국을 앞둔 안정환 해설위원과의 간담회를 가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은 해설 소감에 대해 "아쉽게도 지난번 월드컵 중계를 못 해서 속상하고 했는데 아시안 게임을 중계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방구석 전문가' 멤버들 중 허경환은 "안정환 씨 너무 좋아하는데 좌우명이 '축구 배고프다(춥고 배고프다)'"라고 말해 주변을 싸늘하게 했다.
이에 안정환은 "요즘 개편 필요할 때 안 됐냐. 버릴 건 버려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안정환 해설위원이 냉정한 분이다"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안 되면 버려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주우재는 "유재석 씨와 처음 만난 곳이 나이트라던데?"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안정환 씨를 만난 게 아니라 제가 본 것이었다"라고 정정했다.
멤버들은 "사생팬이었냐"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저도 지인들과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멤버들은 "어떻게 들어갔냐"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돈 내고 들어갔다"라며 황당해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