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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전세 사기로 전재산 날렸다더니..주식 실패에 보이스피싱까지? "죽이고 싶었다" 분노[데이앤나잇][★밤TView]

김광규, 전세 사기로 전재산 날렸다더니..주식 실패에 보이스피싱까지? "죽이고 싶었다" 분노[데이앤나잇][★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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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배우 김광규가 굴곡진 인생사를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예능 '무명전설'의 주역 김대호와 배우 김광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광규는 송도의 50평대 아파트에 홀로 거주하고 있다고 밝히며 "큰 집에 한번 살아보고 싶었다. 조그만 고시원에서 시작해 원룸, 반지하를 찍고 오다 보니 큰집에 살고 싶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큰집은 필요가 없더라. 빈방에서 소리 날 때 무섭다. 옷걸이가 무너지거나 샤워기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면 그날 잠을 못 잔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김광규는 전세 사기와 주식 투자, 가상화폐 투자에 실패한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전세 사기로 11년간 모은 전 재산을 다 날렸다. 그 와중에 3천만원을 빌려 1억2천으로 전세를 들어갔는데 그때 화병이 너무 나서 많이 울었고 죽이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라고 떠올렸다.


그의 시련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김광규는 "남들이 하는 건 다 해보자는 주의여서 비트코인을 따라 했다가 아작나고 주식도 해봤는데 아작났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그는 "20살 되면서 신발 공장에서 일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택시도 하고 웨이터도 잠깐하고 영업사원에 장돌뱅이까지 해서 10년간 모은 돈을 주식으로 다 날렸다. 제가 한강에 많이 갔다. '양화대교' 노래를 듣자마자 울었다"라고 하소연했다.


최근에는 보이스피싱까지 당할 뻔했다고. 김광규는 "지금 사는 집을 샀을 때 자금이 빠듯했다. 시중은행 이름으로 긴급주택자금을 지원해준다는 문자가 와서 눌렀다. 카톡도 깔고 대출 직전까지 갔는데 비밀번호를 얘기하라고 해서 멈췄다"라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브리핑

배우 김광규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송도의 50평대 아파트에 홀로 거주하는 근황과 함께 전세 사기, 주식 투자, 가상화폐 투자 실패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11년간 모은 전 재산을 전세 사기로 잃었고, 비트코인과 주식 투자로도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에는 보이스피싱 시도를 당할 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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