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방송인 서장훈이 19기 무속 아내의 행동에 지적했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마지막 부부가 등장했다.
서장훈은 19기 무속 부부를 보며 "멀쩡한 분이 내림굿을 왜 받나. 신병이 오거나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인데 아내는 그런 것도 아닌데. 계속 보면서 남편 입장에서 늪 같은 사람이다"라며 "처음엔 다 들어주다가 어느 타이밍부터 안 들어주니까 갑자기 무속이 결합한 거 같다. 그냥 얘기하면 안 되니까, 내가 보인다고 하니까 그렇게 말하니까. 그냥 집에서 아이들 뒷바라지하면 안되냐"라고 말했다.
아내는 "3년간 육아만 했다. 그때 우울증이 와서..."라고 말끝을 흐리자, 남편은 "그거에 대해 확실히 얘기해라. 입 다물고 있지 말고, 이 사람아, 성질나게"라고 욱했다.
남편은 "당신이 왜 무속을 왜 해야 하는지, 사업을 해야 하는지 말해라. 어디 가서 운다고 해결되나"라고 화를 내자, 서장훈은 "돈은 돈대로 전부 늪으로 들어가고 가족은 가족대로 전부 박살 났다. 엉망진창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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