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KCM의 아들 하온이 생후 133일 만에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한다.
19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측에 따르면 오는 20일 방송되는 '슈돌' 622회는 '너와 함께 아빠도 자란다!' 편으로 꾸며진다.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KCM의 딸 46개월 서연과 생후 133일 아들 하온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하온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 전망이다. 하온은 "야후", "우앙"이라며 엄청난 성량으로 옹알이를 내질러 아빠 KCM을 놀라게 한다. 자신을 꼭 닮은 성량은 물론, 눈부신 미모의 엄마와 누나를 점점 더 닮아가는 아들 하온의 비주얼에 KCM은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그런가 하면 항상 "아빠 사랑해"를 외치던 '아빠 바라기' 서연이 갑자기 "아빠 싫어"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린다. 자신만 놀아주던 아빠가 동생 하온을 챙기자 토라진 것. 서연은 "흥, 나 이제 아빠 안 사랑해"라고 선언해 KCM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든다. 이에 KCM은 서연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한 '특급 작전'에 돌입한다.

한편 KCM은 2021년 9살 연하의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중학생 딸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2년 아내와 교제 중 첫째 딸을 출산했으나 경제적 이유 등 개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치르지 못했다고 했다. 이후 코로나19의 여파로 혼인신고만 한 후 2022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말 셋째 아들을 얻은 KCM은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셋째 아들은 임신 34주차에 태반 조기 박리로 응급 수술을 통해 태어난 사연이 알려지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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