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회 3일차 주요 경기 중계 시청률 1위에 올랐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도 김성주 캐스터,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의 조합이 시청률 4.5%로 1위를 기록했다.
이보다 앞서 20일 치러진 남자농구 결승전에서는 고강용 캐스터와 하승진 해설위원의 중계도 시청률 5.0%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12년 만의 금메달이 걸린 한일전의 긴장감 속에서도 두 사람은 경기의 흐름을 알기 쉽게 짚어내는 한편, NBA 출신 하승진 해설위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분석과 고강용 캐스터의 생생한 전달력을 더해 우승의 순간까지 뜨거웠던 코트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21일 진행된 야구에서도 김나진 캐스터, 정민철, 오승환 해설위원이 함께한 대만전에서도 시청률 5.0%를 기록하며 1위 행진을 이어갔다.
대회 초반부터 주종목 시청률 1위를 싹쓸이하며 기세를 올린 MBC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안방극장에 생생한 현장감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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