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동 빠진 '대탈출 : 도시괴담'이 돌아온다.
28일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도시괴담' 측은 12월 2일 오후 6시 첫 공개 확정을 알리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대탈출 : 도시괴담'은 기묘한 도시괴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익스트림 탈출 어드벤처로, 국내 유일 초대형 탈출 버라이어티 '대탈출'의 새 시즌이다.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 승관까지 쫄보로 유명한 탈출러들이 괴담 속에 갇히며 한층 높아진 긴장감 속에서 탈출을 위해 분투하는 여정을 그린다. 이번 시즌에는 오랜 시간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강호동이 제외됐다.
티저 포스터에는 서늘한 공기가 고스란히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CCTV를 통해 들여다 본 의문의 장소들 모두 음산한 기운을 풍기고 있어 어떤 사건들이 탈출러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특히 정체 불명의 실루엣, 맨홀 뚜껑을 열고 나온 섬뜩한 손, 깨진 유리와 타일 등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나가고 싶다 미친듯이'라는 문구는 괴담 속에 갇힌 겁쟁이 탈출러 6인방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해 숨 막히는 전개, 예측 불가한 반전, 흥미진진한 추리, 속 시원한 쾌감을 선사할 새 시즌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이번에는 원년 멤버 김종민, 신동의 컴백은 물론 새로운 멤버 승관이 합류한 만큼 멤버들의 색다른 관계성이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결정적 단서를 발견하는 간헐적 천재 김종민, 예리한 감각과 통찰력의 소유자 신동, 피지컬 미션에 최적화된 김동현, 스토리텔러 유병재, 열정적인 보필러이자 과몰입러 고경표, 극강의 친화력과 예능감을 갖춘 승관의 활약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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