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서울 명품관에서 26일까지 수공예 아크릴 소품 브랜드 '스튜디오 리포소(Studio Riposo)' 팝업을 선보인다.
스튜디오 리포소는 빛의 반사와 투명한 소재가 만들어내는 색감에 주목하는 아크릴 기반 디자인 브랜드다.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파스텔 톤이 은은하게 반사되는 것이 특징으로, 공간에 두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환하게 바꿔주는 오브제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화병, 와인버켓, 캔들홀더 등이 있다. 단순한 생활용품을 넘어 공간에 포인트를 더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투명 아크릴 위에 파스텔 컬러가 겹겹이 쌓인 디자인 소품들은 봄 시즌과 어울리는 산뜻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제품 가격은 3만 원대부터 5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갤러리아 관계자는 "빛과 화사한 컬러가 만들어내는 조화로 봄 인테리어에 새로운 분위기를 더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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