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가 3월 12일 경기도 하남시에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하고 수도권 동부 지역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지난 11일 열린 개관식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을 비롯해 토요타통상과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남 거점은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약 11,570㎡(약 3,500평) 규모의 복합 시설로, 차량 판매(Sales), 정비(Service), 부품(Spare Parts) 공급을 한곳에서 처리하는 3S 기반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랜드별 공간과 동선을 분리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전력 일부를 자체 생산하는 친환경 운영 방식을 채택했다.
종합 서비스센터는 렉서스 6개, 토요타 4개 등 총 10개의 워크베이를 갖추어 월 최대 1,090대의 정비가 가능하다. 위치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인 경기도 하남시 감초로 170에 자리해 하남, 미사, 위례 및 서울 강동 지역 고객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이번 신규 오픈을 통해 서울 강동 및 경기 동부권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애프터서비스와 시승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브랜드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렉서스코리아는 전국 31개 전시장과 37개 서비스센터를, 토요타코리아는 전국 29개 전시장과 32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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