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고물가 시대에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4월 한 달간 '민생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량이 꼭 필요한 실수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보증, 무료 배송, 특가 판매 등 세 가지 핵심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케이카는 '6개월 무료 보증' 혜택을 통해 대상 차량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00만원의 보증 혜택을 지원하며, 이는 품질보증 연장 서비스인 '케이카 워런티(KW)'를 무료로 제공하여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비대면 차량 구매 서비스인 '내차사기 홈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홈서비스 타임딜'을 통해 전국 무료 배송 혜택을 마련해 배송비 부담을 없앴으며, 매주 선별된 차량을 최대 500만원까지 할인하는 '위클리 특가'도 병행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고객 서비스도 강화하여 주말과 공휴일에도 차량 구매 상담과 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K Car 365 고객센터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신정, 명절 당일, 노동절은 제외된다.
한편, 케이카는 최근 KG그룹 계열사인 KG스틸이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공동 투자 방식으로 인수되었다. 거래종결 예정일은 올해 6월 말로 알려졌다. SK엔카로 출발해 2018년 닷컴과 직영으로 분사하며 케이카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했다. 한앤코 인수 당시 9.9천억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기준 2조 4천억원으로 2.5배 성장했고 직영점 48개와 온라인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가 자리잡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중고차 직영 네트워크로 자리잡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