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모빌리티(KGM)가 2026년 1분기 매출 1조 1,365억 원, 영업이익 217억 원을 기록하며 6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은 376억 원이며, 전체 판매 물량은 2만 7,077대로 집계됐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1조 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은 2분기 연속 200억 원대를 유지했다.이번 실적은 지난 1월 출시된 신차 무쏘가 주도했다. 무쏘는 1분기 동안 4,370대가 판매되어 국내 픽업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기록했다. 무쏘 EV(2,153대)를 포함한 무쏘 시리즈의 총 내수 판매량은 6,523대로, 전체 내수 물량의 50% 이상을 점유하며 전년 대비 내수 판매 40.1% 증가를 이끌었다.
무쏘 EV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1분기 전체 판매 실적은 내수 1만 1,469대, 수출 1만 5,608대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