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건설이 평택고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평택고덕 A-70BL 사업은 총사업비 4,119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DL건설은 그 중 지분 51%를 보유한 컨소시엄 대표사로 참여했으며, 계룡건설·남광토건·제일건설·고덕종합건설·이에스아이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6만662㎡ 부지에 전 세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0개 동, 총 1,22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2026년 12월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수주로 DL건설은 2025년 광명시흥 S2-4BL·S2-6BL 민참사업에 이어 컨소시엄 대표사 자격으로 2년 연속 LH 민참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평택고덕 A-70BL은 공공분양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고덕국제신도시 최초로 e편한세상 브랜드가 적용되는 단지가 될 전망이다.
평택고덕 A-70BL이 위치한 고덕국제신도시는 서울과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연결하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거점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총 1,726만㎡ 규모 부지에 약 6만1천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인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되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평택고덕 A-70BL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e편한세상 브랜드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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