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요타자동차가 8월 1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있는 브랜드 공간 '커넥트투'에서 '토요타 가주 레이싱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연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방문객이 자동차 경주의 즐거움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체험 프로그램으로 C채웠다.
행사 기간에는 토요타의 스포츠카 'GR86'이 특별 전시된다. 이와 함께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역사와 주요 특징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들어선다. 행사장에서는 이번 행사 기간에만 판매하는 전용 메뉴를 선보인다. 실제 경주 팀이 즐겨 마시는 음료를 바탕으로 만든 'TGR 챔피언스 스무디'와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TGR 루키 스무디'를 제안한다. 청년 농부가 만든 감귤잼을 활용한 '제주 한라산 크로와상'도 판매한다. 이 크로와상은 마스터 드라이버 '모리조'가 직접 추천한 메뉴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레이싱 게임기에서 빠른 기록을 낸 상위 20명에게는 8월 2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관람권(1인 2매)을 준다. 미니카와 의류 등 기념품을 뽑을 수 있는 뽑기 머신도 운영한다.
8월 15~16일과 22~23일에는 미니카를 직접 만들어 경주를 펼치는 '미니카 조립 클래스 및 레이싱'이 유료로 열린다. 참가는 커넥트투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8월 22일에는 슈퍼레이스 5라운드 경기를 매장 대형 화면으로 생중계해 방문객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이병진 부사장은 "자동차 경주가 더 좋은 차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모터스포츠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커넥트투는 2014년에 문을 연 토요타의 브랜드 체험 공간이자 카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