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아파트 평균 상승세가 서울 아파트 상승세를 앞서는 분위기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9월 2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2% 상승했다. 서울이 0.19% 올랐고, 경기ㆍ인천이 0.35% 뛰며 수도권 일대가 0.26% 상승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대광역시 0.06%, 기타지방이 0.02%를 기록했다. 전국 17개 시도 기준 상승 11곳, 하락 6곳으로 상승 지역이 우세했다. 지역별로는 경기(0.40%) 전북(0.21%) 서울(0.19%) 대전(0.15%) 경남(0.13%) 순으로 올랐다.
9월 2주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도 0.10% 상승했다. 서울이 0.15%, 경기ㆍ인천이 0.12% 올라 수도권이 0.13% 상향 조정됐다. 5대광역시와 기타지방은 각각 0.04%, 0.01% 올랐다. 전국 17개 시도 기준 상승 14곳, 보합 1곳, 하락 2곳으로 상승 지역이 더 많았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누적 변동률은 평균 8.7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9.66%, 경기 8.74%, 인천이 3.29% 올랐다. 서울은 25개 자치구 모두 상승한 가운데 강동구가 19.00%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복수의 부동산 관계자는 "부동산 상승 흐름은 여전한 것으로 여겨진다. 부동산 흐름은 정책으로 제어 할 수 없다는 것이 다시한번 입증된 것으로 보인다.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정권은 모두 부동산의 자율성을 제어하려다가 실패했다"고 의견을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