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가 (3일부터)11일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 스타스퀘어에서 운영한 '2026 팝업스토어 in 홍대-고길동의 낯선 강원랜드'에 총 1만528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일평균 방문객은 약 1,170명으로 지난해 팝업스토어의 일평균 방문객 941명보다 약 24% 증가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에도 614명이 방문했으며, 팝업스토어 내 '스토리 인증' 참여는 누적 4,185건, 설문조사는 1,748건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 전시가 아닌 방문객이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돼 한 차례 체험에 약 20분이 소요됐음에도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관람객 밀집을 방지하고 원활한 체험 진행을 위해 회차별 약 10명을 한 조로 구성해 순차적으로 입장시키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현장에서는 대기 번호가 350번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강원랜드 관계자는 "성공적인 이벤트였다. 체험에 약 20분이 소요되는 방식으로 운영됐음에도 많은 분들이 현장을 찾아주셨다. 특히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체험 후기가 확산되면서 젊은 세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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