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희가 광고모델 위약금을 물 위기에 놓였다.
1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김민희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던 화장품 업체 P사는 최근 김민희에게 위약금을 요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해 맺은 1년짜리 계약이 최근 마무리된 상태지만 김민희의 불륜 스캔들로 계획된 광고를 제대로 집행하지 못했고, 스캔들로 인한 이미지 훼손으로 타격을 입었다는 이유다.
관계자는 "위약금 문제를 논의 중이나 김민희 측으로부터 이미 수 억의 위약금을 받았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귀띔했다.
영화 '아가씨'의 주인공으로 파격적인 연연을 펼치며 호평받은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불륜설이 지난 6월 수면 위로 떠오르며 논란에 휩싸였다. 해외에 머물다 지난 달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관련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채 두문불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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