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날 68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첫날인 전날 하루 동안만 무려 68만 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89,076명을 기록했다.
이는 1082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물의 길'의 개봉 첫날 스코어(35만 9031명, 누적 35만 9787명)보다 약 32만 명이 더 관람한 수치이자, 1376만 관객을 동원한 '겨울왕국 2'의 개봉 첫날 스코어(60만 6618명, 누적 60만 7783명)를 넘어선 기록으로 놀라움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2025~2026년 사이 개봉한 작품 중에서도 최고의 오프닝을 달성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861만 관객을 동원한 '주토피아 2'의 오프닝(30만 9168명, 누적 31만 951명), 폭발적인 예매 신드롬을 일으켰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개봉 첫날 관객 수(51만 7922명, 누적 54만 3884명)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여기에 '스파이더맨: 홈커밍'(54만 명),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67만 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63만 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도 모두 뛰어넘으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강력한 흥행 파워를 실감케 한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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