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김혜진 기자 =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2026.10.06.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640/21/2026/10/2026101509131059480_1.jpg)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열흘 간의 영화 축제를 끝내고 폐막한다.
지난 6일 개막한 제 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이날 오후 6시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날 폐막식은 배우 임시완의 사회로 진행된다.
영화제 폐막식에서는 부산어워드 시상식을 열고 경쟁부문 초청작 13편의 수상 결과를 발표한다. 부산어워드는 5개 부문(대상 감독상 심사위원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에서 수상작과 수상자를 낼 예정이다. 부산어워드 대상작은 폐막작으로 상영되며,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을 갖는다.
![[부산=뉴시스] 김혜진 기자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을 하루 앞둔 1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관계자들이 폐막식를 준비를 하고 있다. 2026.10.14.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640/21/2026/10/2026101509131059480_2.jpg)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처음으로 화요일 개막, 주말까지 더 길게 이어지는 일정으로 관객을 만났다.
영화제 측에 따르면 개막 5일째인 10일 기준으로, 영화의전당 야외 행사장에서 개최되는 오픈 토크, 야외무대인사, 아주담담을 비롯하여 씨네 클래스, 액터스 하우스 등 실내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프로그램 이벤트를 찾은 관객 수가 5만 명을 돌파했다.
한편 올해 BIFF에는 지난해보다 6편 많은 247편의 영화가 상영됐됐으며 세계적인 감독과 배우들이 부산을 찾아 영화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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