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최종면접'이 개봉을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예고했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최종면접'은 오후 1시 1분 기준 한국영화 예매율 1위, 전체 예매율 2위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21일 개봉 예정작 예매율 1위에 오른 이후 꾸준한 예매 상승세를 나타낸 '최종면접'은 동시기 경쟁작을 제치고 한국영화 예매율 정상에 올라섰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특히 '취업과 면접'이라는 현실 밀착형 소재에 '5,000:1의 경쟁률', '제한 시간 2시간', '5번의 공개 투표'라는 파격적인 서바이벌 룰을 결합해 관객을 면접장 속 '7번째 지원자'로 끌어들이는 독보적인 장르적 쾌감이 예매 대란의 주요 동력으로 꼽힌다. 여기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을 통해 먼저 영화를 접한 관객들의 열띤 입소문이 흥행 화력을 더하고 있다.
또한 한정된 밀실을 무대로 펼쳐지는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등 대세 라이징 배우들의 불꽃 튀는 연기 앙상블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편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4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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